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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갑자기 뒤집기를 시작해서 매트를 알아보니
주변에서 크림하우스를 추천하더라구요
일주일 사용해보니 만족도 최고입니다.
우선 예뻐요.
냄새날까 걱정했는데 가까이서 맡아도 냄새없어요
도톰하면서 밀림도 없고, 단단하지만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을 정도의 느낌이에요.
매트덕에 아기가 무한 뒤집기에 배밀이 연습중입니다.
밟을때 소리난다는 매트도 있었는데, 부드러워서 소리도 안나고 재질도 고급지고 만족합니다!
밝은색이라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너무 잘 보여서 부지런히 청소하게 만드는 좋은 매트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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