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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부터 계속 뉴크리미어만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바로 두 장 샀습니다! 첫째 때도 크림 하우스 매트 4년 썼어
요~크리미어 알기 전에 요새 시공 매트가 유행이길래 첨에
시공 매트해야 하나 하고 알아봤었는데 가격도 가격인데
청소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하더라고요^.^4년째 썼는데도
때는 탔지만 아직도 층간 소음방지 확실히 해주는
크림 하우스 매트여서 고민 없이 프리미어 샀는데 대만족입니다ᄒᄒ
새 거임에도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4년 전 산 제품보다
커버 재질도 뭐 묻으면 살짝 쓱 닦기만 해도 잘 지워지네요 ㅎㅎ
접히는 부위도 옛날 거는 지퍼 있는 쪽이 앞뒤 쪽 다
있었는데 요즘 건 뒷면에만 있어서 먼지 같은 것도
덜 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ㅎㅎ 청소할 때도 생각보다
덜 무거워서 착착 접어서 소파 위에 올려두고 바닥청소하니
세상 편합니다~! 복도에는 크림 하우스 프리 제품 깔았는데
프리미어가 조금 더 높고 프리 제품은 조금 매끄러운
감촉이고 프리미어는 발에 감기는 느낌이라 전 프리미어가
더 좋네요^.^미끄럼 방지를 생각하고 만드신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바닥에 바닥에 한 번 착 붙으면
웬만해선 밀리지를 않네요! 이제 일주일 정도 쓴 것 같은데
저도 남편도 아이도 대만족입니다 시공 매트 안 하고 프리
미어 사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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