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벌써 10살 5살인데. 아들 둘이라 층간소음이 너무 신경쓰여 매트를 다시 재구매 했네요 애들 아기때는 디*매트를 사용 했었는데.. 비교가 안되네요.. 사용한지 5년만에. 가죽이 벗겨지고 해서 힘들게 버렸는데.
크리미어 매트는 실리콘이라 느낌부터가 다르네요. 두께도 두껍구요 매트위에서 점프를 했도 층간소음 전혀 걱정이 없네요. 소파에서 매일 뛰어 내리곤 했는데 확실히 스트레스가 덜하네요 매일 매트위에서 뛰어 하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 더 구매할꺼 엄청 후회되네요 조만간 하나 더 구입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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